P2E 게임 플랫폼 레인메이커게임즈가 P2E 레이싱 게임 니트로 리그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니트로리그 담당자는 “니트로리그 팀과 레인메이커는 비슷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는 플레이어들에게 경제적 자유와 교육, 소유권과 기회를 제공하는 창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인메이커게임즈는 지난 해 12월 진행한 시드 라운드에서 6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레인메이커 시드 라운드에는 주요 게이밍 및 메타버스 투자업체 애니모카브랜드, 업계 유명 투자 업체 알라메다 리서치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