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구동되는 분산 자산 관리 플랫폼 싱크로니(Synchrony)의 자체 코인을 위한 사전 스테이킹(Pre- Staking)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금융 플랫폼 어센덱스(AscendEX)에 출시 됐다고 18일 (한국시간) 발표했다.


어센덱스에 스테이킹하면 유휴 자산(현재는 가동하고 있지 않은 자산)에 대한 수익을 생성하여 사용자에게 수동 소득원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SCY를 스테이킹하여 예상 APR(연간 퍼센트 수익률)의 100%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최소 위임 금액은 2,000 SCY이다. 


한편, 싱크로니는 솔라나 기반 NFT 플랫폼 솔라니움(Solanium)에서 IDO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