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 집행위원회 위원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가 "디지털 유로는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화폐다. ECB와 EU 당국이 발행하기로 결정한다면 4~5년내 발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