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웹3 프로토콜 파스텔(Pastel)이 NFT 발행 서비스인 스마트민트(SmartMint) 베타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파스텔 공동 창업자인 안토니 조지아데스(Anthony Georgiades)는 "NFT 발행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인프라에 대한 소유권을 프로젝트 리드에게 부여해 분산화를 실현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