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패션 브랜드 지방시, 오픈씨서 NFT 15종 첫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지방시가 그래픽 아티스트 치토(Chito)와 협업해 만든 폴리곤(MATIC) 기반 NFT 15 종을 오픈씨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시의 첫 NFT 시장 진출이다. 해당 NFT 판매는 23일(현지 시간)부터 진행되는 모의 경매를 통해 진행된다. 이와 관련 지방시 소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엄스는 "해당 NFT 보유자는 온라인 아바타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다. NFT 경매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플라스틱 오염을 없애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비영리 단체 디오션클리닝에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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