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광고심의국, 플로키이누 대중교통 광고 조사 중
디크립트에 따르면 영국 광고심의국(ASA)이 최근 런던 지하철에 게재된 플로키이누(Floki Inu) 광고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SA 측은 "현재로서는 진행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플로키이누 광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런던 지하철 및 시내버스에 게재됐다. 최근 영국 녹색당 소속 시안 베리(Sian Berry) 의원은 "런던 대중교통 광고판에 암호화폐 광고가 등장하는데, 이는 비윤리적이며 금지돼야 마땅하다"고 밝히며 암호화폐 광고 금지를 촉구한 바 있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