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싸이월드, 메타버스 사업 추진 합작법인 설립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가 싸이월드제트와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설립, 메타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한컴타운과 싸이월드를 연계한 ‘싸이월드-한컴타운'을 공동 운영하며,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 정식 오픈일인 12월 17일에 맞춰 베타 서비스로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한컴타운’은 한컴이 자체개발한 미팅 공간 서비스로, 개인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 오피스에 출근하고 음성 대화,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하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