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뉴욕 최대 규모의 자원봉사단체인 뉴욕케어즈(NewYork Cares)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NFT 판매에 나선다. 인공지능 연구소인 오픈 AI(OpenAI)의 인공지능 DALL-E가 만든 디지털 작품 16,000개가 판매될 예정이다. 시사주간지 타임지의 대표이자 뉴욕케어즈 이사회 멤버인 키스 그로스만(Keith Grossman)은 “웹3는 사회에 유익한 일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