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디지털 "OM 매도설 사실무근...여전히 보유 중"
일본 금융그룹 노무라홀딩스의 암호화폐 투자 자회사 레이저디지털이 최근 OKX로 대규모 OM을 입금, 매도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레이저 디지털은 X를 통해 "우리는 OKX에 OM을 입금한 적 없다. 우리가 보유 중인 OM은 여전히 락업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데이터너드는 "OM 급락 전 익명 주소 5개가 OKX로 2440만 OM(1.43억 달러)이 입금됐는데 이중 하나가 레이저디지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레이어디지털은 OM의 전략적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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