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은행,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브라질 최대 은행 이타우(Itau Unibanco)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이타우 디지털 자산 책임자인 구토 안튠스(Guto Antunes)는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 입장이 바뀌고,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지배력을 보호할 수 있는 도구로 언급된 이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급증했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뿐 아니라 브라질 헤알화 기반 스테이블코인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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