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국장은 X에서 진행한 AMA(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내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전에 사임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에 매우 우호적인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이 다음 위원장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