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인프라 업체 조스, $400만 투자 유치
체인와이어에 따르면, 디파이 인프라 업체 조스(Zoth)가 펀딩 라운드에서 4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타이수 벤처스, G20, 팻캣 벤처스, 젬헤드 캐피탈, 파운더십 벤처스, DCI 캐피탈, 앱솔루트 디지털 VC, 기드라 캐피탈, 아스트라엑스 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솔루션 조스파이(Zoth-Fi) 개발 및 생태계 구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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