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채권자 기업 4곳 “상환금 35% 자진 삭감…대신 암호화폐로 돌려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셀시우스 계좌를 보유하고 있던 중소기업 4곳이 자금 상환을 요청하는 문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미디어는 “이들은 셀시우스 계좌에 총 1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중 약 63만 달러 상당의 BTC와 ETH만이라도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셀시우스 측은 이들 기업이 암호화폐 상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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