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시장 및 사업자에 대한 정책·제도 관련 자문을 위해 설치하는 가상자산위원회 위원장직을 금융위 김소영 부위원장이 맡는다. 그 외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위원회가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