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초기 투자자' USV 설립자 "18개월째 파캐스터서 활동중"
미국 뉴욕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투자사 유니온스퀘어벤처스(USV)의 공동 설립자 프레드 윌슨(Fred Wilson)이 X를 통해 "지난 18개월 동안 X를 떠나 옵티미즘(OP) 기반 웹3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파캐스터(Farcaster)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곳에서 온체인 기술, 스타트업, 벤처 캐피털, 음악, 생활 등 여러 주제에 대한 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USV는 지난 2007년 X(당시 트위터)에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