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세이프(SAFE·구 노시스 세이프)가 X를 통해 “새로운 포인트 파밍 프로그램 ‘패스'(Pa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 SAFE를 스테이킹 하면 제공 포인트가 최대 2배까지 늘어난다고 세이프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