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스 파이낸스 커뮤니티, 프로토콜 수수료 분배 제안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프랙스 파이낸스(Frax Finance) 커뮤니티가 프로토콜 수수료의 75%를 veFXS 보유자에게, 25%를 트레저리에 재분배하자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FIP - 338)을 발의했다. 제안자는 "현재 FRAX의 담보비율(CR)이 100%에 근접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가 강세 국면인 만큼 veFXS 보유자에게 프로토콜 수수료를 재분배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FIP-338 제안은 프랙스 파이낸스가 지속적인 성장의 동력을 되찾는 데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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