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카이저 "BTC, 미 증시 버블 붕괴로 $500,000 돌파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로 알려진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미 주식시장 버블 붕괴로 비트코인이 500,000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 전문 뉴스레터 코베이스 레터 X 포스팅을 인용 "현재 미국 주식 상위 10%가 전체 증시 75%를 커버한다. 평균적으로 이 비중이 64%를 넘어서면 조정이 올 수 있다. 또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된 이후 이미 투자자들은 금 ETF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로 자금을 옮기는 등 비트코인이 금을 화폐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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