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다시 1조 달러(시가총액) 규모의 자산이 됐다고 X를 통해 전했다. 바이낸스는 방금 전 51,000 달러선을 회복했으며,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총은 1,003,825,131,937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코인게코 기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달러를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