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가 X를 통해 "비트코인 공급량의 9%는 채굴된 이후 한 번도 이동한 적 없다. 이중 상당 부분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채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