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SEC X 계정 해킹 사건 조사 중
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X 계정 해킹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게시물은 내부 직원이 게시한 것이 아니다"며 "FBI가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SEC 해킹 사건으로 인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지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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