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출신 애널리스트 린다 존스(Linda P. Jones)가 "리플(XPR)의 이상적인 기업공개(IPO) 시기는 내년 5월"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IPO 시장 붐, 주식시장 호황 시기 등을 고려했을 때 리플 IPO는 내년 5월 15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2025년까지 IPO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앞서 그는 "리플이 만약 IPO를 추진한다면, 주가가 600 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