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은행 세바(SEBA)가 홍콩 증권 규제 당국으로부터 암호화폐 및 증권 상품 거래 라이선스 신청에 대한 원칙적 승인(AIP)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SEBA 측은 "올해 안에 최종 승인이 예상된다. 앞으로 홍콩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