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가 거래소 폴로닉스와 파트너십을 체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구축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폴로닉스 C2C' 거래 플랫폼을 공동으로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후오비, 플로닉스 2개 거래소 모두에 직접적 관련이 있는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는 향후 양사가 합병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