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이닝, 프로젝트 리브랜딩 진행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 공유 프로젝트 고마이닝(GMT)이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 출범 2주년을 기념하며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마크 잘란(Mark Zalan) 고마이닝 최고경영자(CEO)는 "리브랜딩 이후 적용되는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토큰 및 NFT 제품의 본질을 보다 잘 반영할 수 있으며, 다른 프로젝트와의 혼동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고마이닝은 연이율 20%의 3개월 만기 GMT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비트코인 채굴 매니아들을 위한 몰입형 NFT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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