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1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26일 트위터를 통해 "자산 경매를 하루 연기해 내일 열기로 결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시우스 자산 매각 경매에는 코인베이스와 제미니 등이 입찰자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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