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자산 투자사, 암호화폐 거래소 파산시 고객 자금 보장 '풋옵션' 제공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부실자산 투자회사 체로키 액퀴지션(Cherokee Acquisition)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파산시 고객들의 자금을 보장해주는 풋옵션을 제공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고객의 예금을 100% 보장한다는 것이 체로키 액퀴지션의 설명이다. 풋옵션 수수료는 코인베이스 0.25~0.35%, 크라켄 0.35~0.45%, 바이낸스 0.45~0.5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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