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2023년 1월 31일부터 일본 사업을 중단하고 일본 금융청에서 등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니혼케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크라켄을 운영하는 미국 페이워드그룹은 전체 임직원의 30%에 해당하는 약 1100명을 해고할 계획이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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