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황, 'APE 로고 상업적 사용' 제안에 440만 APE 규모 반대표 행사
BAYC 계열 NFT 고래이자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X(구 트위터)를 통해 "NFT 크리에이터 LiveFast9986에 에이프코인(APE) 로고의 상업적 사용을 위한 라이선스를 1년간 부여하자는 거버넌스 제안 AIP-269에 440만 APE 규모 반대표를 행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표를 행사하며 "APE는 CC0(저작권이 만료된 저작물 혹은 저작권이 포기된 저작물)이 아니며, APE가 나이키·구찌·LV·샤넬·에르메스 등 브랜드와 같이 국경을 넘나드는 것을 보고 싶다"는 의견을 남겼다. AIP-269 거버넌스 제안은 오는 28일 10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며, 현재 99.88%(560만 APE 규모) 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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