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록온체인(Lookonchain)이 X를 통해 "ACT 커뮤니티 월렛이 오늘 새벽 948만 ACT(543만 달러)를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윈터뮤트 주소로 이체했다. ACT 전체 공급량의 1%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윈터뮤트가 ACT 마켓메이킹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