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동남아·인도 암호화폐 보급, 대중 참여 바탕"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심층 분석: 2024년 동남아시아와 인도의 체인애널리시스 암호화폐 채택 지수'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인도는 높은 세율과 일시적인 거래소 차단과 같은 도전과제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의 선도국 지위를 유지했다. 동남아시아는 다양한 암호화폐 활용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싱가포르는 스테이블코인 채택과 가맹점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으며, 필리핀은 P2E(Play-to-Earn) 게임과 해외송금에 주력하고 있고, 베트남은 P2P 거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인도: 암호화폐 시장의 거인 ▲인도네시아: 급부상하는 암호화폐 강국 ▲베트남: 경제 불확실성 속 꾸준한 성장 ▲필리핀: P2E 게임과 해외송금이 이끄는 채택률 등 주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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