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거래소 부산서 출범…브랜드 '비단' 발표
SBS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보증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세계 최초 분권형 디지털 거래소인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공식 브랜드명 '비단(BDAN)'으로 정식 출범했다. 비단은 100% 민간 자본으로 운영되며 부산시가 공정성을 보증한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디지털 상품 거래 플랫폼인 '센 골드' 인수를 통해 실물상품 거래를 올해 안에 시작할 예정이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
PANews App
あなたのWeb3情報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