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재단 대표 “캣티즌, TON 기반 게임 중 수익 창출 넘버원”
스티브 윤(Steve Yun) TON 재단 대표가 X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은 TON 기반 미니 게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등록 사용자는 3,600만명이고 하루에 사용자 86만명이 총 30만불을 캣티즌 게임에 소비하고 있다. 6개월 동안 올린 수익만 2,6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 7일 캣티즌이 ‘텔레그램 프리미엄 이용자 중 22.4%(224만명)가 캣티즌을 플레이하고 있다’고 올린 포스팅도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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