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한국 진출 글로벌 메인넷, IP 중심으로 사례 구축"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한국에 진출한 메인넷, 여전히 한국에 진심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한국 내 비교적 빠르게 진출한 글로벌 메인넷들은 여전히 한국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주로 게임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IP를 중심으로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올해도 아비트럼, 모나드, 스토리, 스크롤 등 메인넷 프로젝트들이 한국 시장을 향해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한국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언어, 문화, 그리고 규제에 대한 파악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진입 초기부터 한국 진출을 도울 수 있는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한국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메인넷 근황 △새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글로벌 메인넷의 전략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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