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법원이 현지에 구금돼 재판 중인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에 대한 심리 일정이 10월 9일(현지시간)로 연기됐다. 해당 심리에서 티그란 감바리안의 보석 신청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