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임의 상폐 논란' 센트 "재판서소명"
빗썸과 센트(XENT)가 임의 상폐 논란에 대한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센트 측이 X를 통해 "재단은 재판 과정에서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대해 소명해야 할 부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요사항이 생긴다면 지체없이 공지할 예정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프로젝트에 대해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빗썸은 2024년 4월 29일 XENT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이후 유의종목 지정 연장을 거쳐 6월 21일 거래지원 종료 결정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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