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스큐(Skew) 분석을 인용, “BTC/USDT 바이낸스 4시간봉 차트 기준 지수이동평균(EMA)인 61,000 달러를 돌파해야 BTC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