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체인 카이아가 X를 통해 온체인 거버넌스 허브인 카이아 스퀘어(Kaia Squa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이아 스퀘어는 토큰 위임, 재무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