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태국 당국이 방콕 서쪽에 있는 라차부리에서 불법 비트코인 채굴장을 급습했다. 급습 당시 대부분의 채굴기가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겨져 있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자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