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위험 지수 급등...곧 반등할 수도"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라는 X 계정을 공유하고 있는 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위스블록의 BTC 위험 지수가 8월 들어 급등했다. 하지만 BTC가 5월 5만6500달러까지 하락할 때나, 7월 5만3500달러에서 반등했을 때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해당 지수가 정점을 찍으면 BTC가 반등할 수 있기 때문에 지수 상승을 적절한 투자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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