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펙실드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멀티체인 유동성 및 데이터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라이파이(Li.Fi) 해커로 라벨링된 주소가 807 ETH(250만 달러)를 3개의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앞서 룩온체인은 라이파이에서 익스플로잇 피해가 발생해 970만 달러를 도난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