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리스트, 4년 만 '경매 세일' 부활
암호화폐 거래소 겸 런치패드 플랫폼 코인리스트(Coinlist)가 공식 X를 통해 경매(Auction) 기능을 4년 만에 부활시킨다고 전했다. 코인리스트 경매 기능은 판매가가 고정됐던 기존 토큰세일과 달리 커뮤니티에서 입찰가가 정해진다. 코인리스트는 2020년 솔라나(SOL)를 시작으로 플로우(FLOW), 셀로(CELO) 등의 경매 세일을 진행한 바 있다. 곧 진행될 경매 세일 대상 암호화폐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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