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설립자 "건강 희생하다 최근 수술...개발자가 건강해야 프로젝트도 좋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수 년 동안 매일 12시간 이상 근무했고 최근 장기 하나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기존 업무 일정으로 병원에 가지 않다가 통증을 느꼈고, 담낭(쓸개) 문제인 것을 알고 제거 수술을 받았다. 암호화폐 산업은 24시간 운영돼 내내 일이 끝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기존에는 건강을 희생하면서 일했지만, 설립자와 개발자가 건강하지 않으면 (프로젝트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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