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ETHE, GBTC보다 순유출 많아"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공식 X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ETHE의 순유출이 GBTC보다 많은 요인 중 하나는 GBTC(2013년)가 ETHE(2017년)에 비해 일찍 출시돼 GBTC 보유자 대다수의 미실현 이익이 커 매도를 꺼렸을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요인은 ETHE 보유자들이 스테이킹을 원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두 ETF 간 수수료의 차이(GBTC:1.5%, ETHE:2.5%)도 원인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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