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소셜 인프라 오픈소셜 프로토콜, $600만 투자 유치
웹3 소셜 인프라 오픈소셜 프로토콜(OpenSocial Protocol)이 프레임워크 벤처스와 노스 아일랜드 주도 펀딩 라운드에서 6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이브마인드 캐피털 파트너스, 스트라토스, 문락 캐피털, 코러스 원, HV 캐피털, X 벤처스, 게이트 랩스, 팡가 캐피탈, 아스펜 디지털, 에이겐 레이어 설립자 스리람 카난, 퍼지펭귄 CEO 루카 넷츠, 폴리곤 설립자 샌딥 네일왈, 알트레이어 설립자 지아 야오치, 웜홀 재단 공동 설립자 로빈슨 버키, YGG 공동 설립자 개비 디존, 대퍼랩스 공동 설립자 마이클 나옘 등이 참여했다. 오픈소셜 프로토콜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2,600만 달러로 늘었다. 투자금은 프로토콜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픈소셜 프로토콜은 인프라와 커스텀 가능한 유저 인터페이스 레이어를 제공함으로써 수천개 앱을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앱인 '소몬'(SoMon)은 출시 2주 만에 3만 명 이상의 온체인 활성 사용자를 확보했고, 평균 참여 시간 20분, 스팸 봇을 제외한 30만 건 이상의 온체인 트랜잭션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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