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알트코인, 사이클 저점 징후 나타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는 "지난 한 달간 가장 상승률이 높았던 섹터는 디지털 통화다. 비트코인이 아니라 프라이버시(지캐시), 밈코인이 주도했다. 솔라나는 유일하게 탑10에 든 메이저 코인이다. 디파이, 댑, 인프라 섹터 모멘텀은 여전히 끔찍하지만, 알트코인은 사이클상 저점을 찍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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