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자신의 X를 통해 "이번 주에 큰(₿ig) 소식이 준비돼있다"고 전했다. ₿는 비트코인을 의미하는 대문자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