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BTC, 반감기 이후 3개월 지났을 뿐…일희일비 말아야"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자신의 X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고유한 사이클을 갖고 있다. 가격 등락에 일희일비 할 필요 없다"고 전했다. 이어 "투자 결정을 내릴 땐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트코인은 반감기가 진행된 지 아직 3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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