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해킹 피해를 입은 멀티체인 유동성 및 데이터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라이파이(Li.Fi)가 사후 보고서에서 "이번 사건은 스마트 컨트랙트 업데이트 과정 중 개인의 실수로 인해 프로토콜이 취약해지면서 발생했다. 약 153개 월렛이 영향을 받았으며 USDC, USDT, DAI 손실액은 1200만달러 상당이다. 현재 자금 회수를 위해 사법기관, 웹3 보안회사와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