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이 X를 통해 "비트코인 장기 보유 주소(1년 이상 보유)들은 지난 주 마운트곡스, 독일 정부 관련 우려에도 보유량을 늘렸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소들은 지난 9일 1,285만 BTC에서 15일 1,287만 BTC까지 보유량을 늘렸다.